내 삶의 심사위원
그때 이런 심사평을 듣고 싶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심사위원이,
시험에서는 채점자가,
운동 경기에서는 심판이,
채용 면접에서는 면접관이
주권을 갖고 있다. 그들의 판단에 따라 승리와 패배가 갈린다.
내 삶의 주권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다. 하나님께서 내 삶의 시작을 계획하셨고, 나는 지금 삶이라는 오디션, 시험, 경기, 면접을 거치는 중이다.
이 삶이 끝나는 순간은 둘 중 하나다.
내가 죽거나, 예수께서 다시 오시거나.
그때 이런 심사평을 듣고 싶다.
"수고했다, 착하고 충성된 준경아. 이제 나와 영원히 평안하게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