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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 교활한 계략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향과 가족을 떠난다. 쉽지 않았던 즉시 순종이었다. 그럼으로써 그가 믿음의 조상이자 인류 구원의 시작이 되었다.

그런데 아브람은 하란에서 세겜을 지나 이집트에 들어가게 될 때, 외모가 출중한 아내 사래를 누나라고 속여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고 이집트인들과 파라오의 환심을 살 교활한 계략을 짠다. 결국 사래는 파라오의 첩 내지는 후궁이 되고, 재물까지 받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며 고향과 가족을 떠나 순종하는 믿음이 있었던 그도 이집트 사람들과 사람의 왕인 파라오가 무서웠나 보다. 현대를 살아가는 나도 참 많이 넘어진다. 뭐가 그리 두렵고 무서운지, 나를 포장하기 바쁘고 상황을 빠져나갈 궁리만 한다.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