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CAMEL / 2019–2025

흩어진 중고 명품 시장을
하나의 거래 경험으로.

Camel은 여러 중고 플랫폼의 매물을 한곳에 모아 검색과 비교를 돕고, 시세 판단에서 안전결제, 구매대행, 사진감정까지 연결한 리세일 제품입니다.

Role
Founder & CEO
Period
2019. 07 ~ 2025. 12
Product
Mobile web & Hybrid app
Scope
Strategy, Product, Data, Transaction operations
Camel 통합 검색, 채팅 안전거래, 사진감정 화면

01

상품은 많았지만,
판단과 거래는 어려웠습니다.

중고 명품 매물은 전문몰과 개인 간 거래 플랫폼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같은 모델도 이름과 정보 형식이 달랐고, 가격과 상태를 비교하려면 여러 서비스를 반복해서 오가야 했습니다.

검색만 통합해서는 문제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고가 상품을 실제로 거래하려면 판매자 신뢰, 결제, 정품 확인, 배송과 분쟁 대응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져야 했습니다.

02

검색에서 거래까지,
제품의 경계를 넓혔습니다.

01Collect

분산된 매물과 메타데이터

02Search

브랜드·모델 통합 탐색

03Decide

가격·상태·신뢰 판단

04Transact

안전결제와 구매대행

05Assure

사진감정과 검수 운영

제품은 메타검색으로 시작해 C2C 거래와 안전결제, Camel Operator 구매대행, 사진감정으로 확장됐습니다. 데이터 제품과 거래 운영을 분리하지 않고, 사용자가 발견한 상품을 실제 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했습니다.

03

제가 맡은 일

01

Market & product thesis

분산된 중고 명품 시장의 탐색 비용을 정의하고, 데이터 축적과 사용자 가치를 연결하는 제품 방향을 세웠습니다.

02

Product evolution

메타검색에서 C2C, 안전결제, 구매대행, 감정과 검수로 확장하는 우선순위와 전환을 이끌었습니다.

03

Operating system

제품 화면 뒤의 주문, 고객응대, 결제, 검수, 배송과 정산 흐름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했습니다.

04

Evidence-led decisions

활성 사용자, 리텐션, 거래액과 사용자 조사를 기준으로 다음 제품과 사업 모델을 판단했습니다.

04

데이터 제품을
거래 플랫폼으로 전환했습니다.

44K공식 출시 10개월 내 월간 활성 사용자
10M+구축한 중고 명품 메타데이터 건수
26–30%M+1 사용자 리텐션
₩400–500M결제 출시 4~5개월 내 월 안전결제 거래액

수치는 당시 내부 운영 자료를 교차 확인한 범위입니다. 초기 탐색 제품의 사용성을 증명한 뒤, 실제 거래에서 더 큰 가치와 수익 기회를 확인해 안전결제와 구매대행 중심으로 제품을 전환했습니다.

05

하나의 앱보다
제품이 진화한 방식.

Camel의 중요한 결과는 기능 수가 아니라 학습의 연속성입니다. 통합 검색은 시장의 데이터를 만들었고, 데이터는 가격과 상품 판단을 도왔으며, 거래 과정의 마찰은 안전결제와 구매대행이라는 다음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이 인프라를 바탕으로 브랜드 리세일 솔루션의 사업 가설을 검증했고, 기업 의사결정 주기가 길어지자 Bonibello로 전환했습니다. 시장 반응에 따라 제품과 운영 구조를 다시 조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것이 Camel이 남긴 가장 큰 자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