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IBELLO / 2024–2025
아이 옷장을
거래 가능한 재고로.
Bonibello는 금방 작아지는 프리미엄 키즈웨어를 집에서 수거해 검수하고, 가격을 정하고, 상품화해 판매와 정산까지 대신하는 풀서비스 리세일 제품입니다.
- Role
- Founder & CEO
- Period
- 2024. 05 ~ 2025. 11
- Product
- Mobile commerce & resale operations
- Scope
- Strategy, Product, Growth, Data, Operations

01
아이 옷은 빨리 작아지고,
부모의 시간은 부족했습니다.
좋은 옷을 오래 입히고 싶어도 아이는 빠르게 자랍니다. 다시 팔려면 촬영, 설명, 가격 협의, 채팅과 배송을 반복해야 했고, 바쁜 부모에게 이 과정은 현금화보다 큰 일이었습니다.
구매자도 구색, 상태, 위생, 정품 여부와 사이즈를 한꺼번에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Bonibello는 판매자에게는 옷장 정리 대행을, 구매자에게는 검수된 상품과 구조화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02
한 번의 신청 뒤에
거래 운영 전체를 연결했습니다.
방문수거·편의점 택배
검수·스팀·촬영·상품화
데이터 기반 가격 제안
목록·기획전·CRM
배송·반품·정산
사용자 화면만 만든 것이 아니라, 화면 뒤의 수거, 검수, 촬영, 가격책정, 재고, 주문, 고객응대와 정산을 같은 제품으로 설계했습니다. 작은 팀이 반복 운영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자동화를 운영흐름에 붙였습니다.
03
제가 맡은 일
Business thesis
브랜드 리세일 인프라에서 출발한 자산을 부모의 명확한 옷장 정리 문제에 맞춰 소비자 제품으로 전환했습니다.
Product & operations
판매신청부터 정산까지 고객 여정과 실제 물류·상품화·CS 운영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했습니다.
Supply & merchandising
판매자 획득, 브랜드와 시즌 큐레이션, 가격정책, 장기재고 할인과 재판매 루프를 설계했습니다.
Data & automation
상품·주문·판매자 데이터를 기준으로 가격, 신선재고, CRM과 운영 자동화의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04
커머스와 운영을
같이 확장했습니다.
수치는 당시 내부 운영 자료와 최신 이력서를 대조해 반복 운영 단계에서 확인되는 보수적 범위를 사용했습니다. 운영흐름 자동화로 비용을 절반 이상 줄였습니다.
05
구색보다 중요한
공급의 질과 속도.
처음에는 상품 수를 늘리면 거래가 따라올 것이라 보았습니다. 운영 데이터를 다시 나누어 보니 실제 성장은 전체 SKU보다 빨리 팔리는 판매자의 신선한 재고와 더 강하게 연결돼 있었습니다.
이 발견을 바탕으로 판매자 획득, 가격, 개인화, 장기재고 정리의 운영모델을 다시 설계했습니다. 다만 후속 실험 일부는 사업 종료로 완전히 검증하지 못했으며, 페이지에는 실제 실행과 확인된 결과만 담았습니다.
06
Campaign system
실제 상품 이미지와 브랜드·시즌·가격·판매신청을 결합한 홈 캠페인입니다. 화면 자체에 고객 식별정보는 없습니다.
07
Commerce & resale flows
Figma에서 실제 사용된 판매신청 랜딩과 운영 UI를 선별했습니다. 내부 주석과 고객 식별정보가 없는 화면만 공개하며, 누르면 전체 길이 자료가 열립니다.






